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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대만, 日각료 야스쿠니 참배 비난
입력 2012.08.15 (17:29) 수정 2012.08.15 (17:30) 국제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는 "침략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며 비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친강 대변인은 외교부 사이트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야스쿠니 신사 문제는 실질적으로는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 침략 역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와 피해를 당한 아시아 국민의 감정을 존중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친강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일본이 침략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하겠다는 약속을 빈틈없이 준수하고,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전반적인 중ㆍ일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외교부도 성명을 통해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 참배는 이웃 국가 국민의 감정을 해치는 행위라며 비난했습니다.

대만 외교부의 스티브 샤 대변인은 "우리는 일본 정부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고 이웃 국가들의 존엄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중국·대만, 日각료 야스쿠니 참배 비난
    • 입력 2012-08-15 17:29:19
    • 수정2012-08-15 17:30:24
    국제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와 관련해 중국 외교부는 "침략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하겠다는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며 비난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의 친강 대변인은 외교부 사이트에 올린 발표문을 통해 "야스쿠니 신사 문제는 실질적으로는 일본이 과거 군국주의 침략 역사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대처할 수 있는지와 피해를 당한 아시아 국민의 감정을 존중할 수 있는지에 관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친강 대변인은 이어 "우리는 일본이 침략 역사를 직시하고 반성하겠다는 약속을 빈틈없이 준수하고, 실질적인 행동을 통해 전반적인 중ㆍ일 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대만 외교부도 성명을 통해 일본 각료들의 야스쿠니 참배는 이웃 국가 국민의 감정을 해치는 행위라며 비난했습니다.

대만 외교부의 스티브 샤 대변인은 "우리는 일본 정부가 역사적 사실을 직시하고 이웃 국가들의 존엄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행동을 자제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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