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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일 정부 책임 있는 조치” 촉구
입력 2012.08.16 (06:3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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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 정치는 임기가 있지만, 경제는 임기가 없다며 임기를 마칠 때까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를 인류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녹취>이 대통령:"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양국 차원을 넘어 전시 여성인권문제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올바른 역사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지난해 12월 교토에서 노다 일본 총리에게 촉구했듯이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 한일 관계의 꼬인 실타래를 풀라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경축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경제' 문제에 대해선 정치는 임기가 있지만, 경제와 민생은 임기가 없다는 말로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선을 앞둔 정치권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초당적인 협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이 대통령:"저와 정부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일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전력을 쏟을 것입니다."

북한 문제에 대해선 정부의 일관된 대북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북한도 변화를 모색해야 할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에는 유의하며 대화의 문은 열어두고 있다고 말해 인도적 대북 지원이나 이산가족 상봉 추진 의향을 내비쳤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 이 대통령, “일 정부 책임 있는 조치” 촉구
    • 입력 2012-08-16 06:35:5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이명박 대통령은 광복절 경축사에서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또 정치는 임기가 있지만, 경제는 임기가 없다며 임기를 마칠 때까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보도에 최영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명박 대통령은 위안부 문제를 인류 보편적 가치에 반하는 행위로 규정하고, 일본 정부의 책임 있는 조치를 다시 한 번 촉구했습니다.

<녹취>이 대통령:"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는 양국 차원을 넘어 전시 여성인권문제로서 인류의 보편적 가치와 올바른 역사에 반하는 행위입니다."

지난해 12월 교토에서 노다 일본 총리에게 촉구했듯이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에 대한 전향적인 조치를 취해 한일 관계의 꼬인 실타래를 풀라는 신호를 보낸 것으로 해석됩니다.

경축사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경제' 문제에 대해선 정치는 임기가 있지만, 경제와 민생은 임기가 없다는 말로 위기 극복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선을 앞둔 정치권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초당적인 협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녹취>이 대통령:"저와 정부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일을 국정의 최우선 순위에 놓고 전력을 쏟을 것입니다."

북한 문제에 대해선 정부의 일관된 대북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며 북한도 변화를 모색해야 할 상황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북한 주민의 인도적 상황에는 유의하며 대화의 문은 열어두고 있다고 말해 인도적 대북 지원이나 이산가족 상봉 추진 의향을 내비쳤습니다.

KBS 뉴스 최영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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