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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수출 2년 7개월 만에 감소세
입력 2012.08.16 (06:47) 수정 2012.08.16 (08:40) 재테크
우리 수출에 효자 역할을 해 온 자동차 수출이 2년 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6월 자동차 수출액은 40억 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감소한 데 이어 지난달은 32억 9천만 달러로 6.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연합, EU 수출 물량이 지난 6월 40.7%, 7월에 19.3% 크게 줄어든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관세청은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미국 수출이 2.2%, 중동 수출이 17.4% 증가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자동차 외에도 8대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선박의 지난달 수출이 58% 감소했고, 무선통신기기는 24%, 가전제품은 15%, 석유제품 11%, 반도체는 1% 감소했습니다.
  • 자동차 수출 2년 7개월 만에 감소세
    • 입력 2012-08-16 06:47:07
    • 수정2012-08-16 08:40:49
    재테크
우리 수출에 효자 역할을 해 온 자동차 수출이 2년 7개월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관세청은 지난 6월 자동차 수출액은 40억 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6% 감소한 데 이어 지난달은 32억 9천만 달러로 6.7%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유럽연합, EU 수출 물량이 지난 6월 40.7%, 7월에 19.3% 크게 줄어든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관세청은 설명했습니다.



지난달 미국 수출이 2.2%, 중동 수출이 17.4% 증가한 것과 대조적입니다.



자동차 외에도 8대 주요 수출 품목 가운데 선박의 지난달 수출이 58% 감소했고, 무선통신기기는 24%, 가전제품은 15%, 석유제품 11%, 반도체는 1%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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