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이 방광염 재발로 두 달 만에 또다시 입원했습니다.
영국 왕실은 필립공이 스코틀랜드 밸모럴 성에서 구급차에 실려 애버딘 왕립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왕실은 필립공의 방광염이 재발한 것이라며 검진과 치료를 위해 며칠간 입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필립공은 지난 6월 방광염 증세로 런던 소재 병원에 입원했다가 닷새 만에 퇴원했습니다.
영국 왕실은 필립공이 스코틀랜드 밸모럴 성에서 구급차에 실려 애버딘 왕립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왕실은 필립공의 방광염이 재발한 것이라며 검진과 치료를 위해 며칠간 입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필립공은 지난 6월 방광염 증세로 런던 소재 병원에 입원했다가 닷새 만에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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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英 여왕 부군 필립공, 방광염 재발로 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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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6 07:44:43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이 방광염 재발로 두 달 만에 또다시 입원했습니다.
영국 왕실은 필립공이 스코틀랜드 밸모럴 성에서 구급차에 실려 애버딘 왕립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왕실은 필립공의 방광염이 재발한 것이라며 검진과 치료를 위해 며칠간 입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필립공은 지난 6월 방광염 증세로 런던 소재 병원에 입원했다가 닷새 만에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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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흠 기자 hm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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