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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도 수난구조 잇따라
입력 2012.08.16 (07:5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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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폭우가 쏟아진 경기 북부에서도 계곡에 시민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서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우로 불어난 계곡물이 세차게 흘러갑니다.

계곡 건너편에는 산을 내려오다 미처 계곡을 건너지 못한 등산객들이 고립됐습니다.

119 구조대원이 등산객들을 구조하기 위해 계곡 건너편으로 구조 로프를 연결합니다.

계곡물을 사이에 두고 15미터 정도를 로프로 연결한 구조대는 51살 박모 씨등 등산객 8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폭우로 인한 고립은 경기도 일대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경기도 가평소방서도 어제 오후 2시 쯤 칼봉산 부근에서 하산하다 고립됐던 58살 조모 씨등 두 명을 긴급 구조 로프를 이용해 구조했습니다.

또 양주 소방서도 비슷한 시각 양주시 장흥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고립된 39살 유모 씨를 구조 했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 경기북부도 수난구조 잇따라
    • 입력 2012-08-16 07:56:32
    뉴스광장
<앵커 멘트>

폭우가 쏟아진 경기 북부에서도 계곡에 시민들이 고립되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서영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폭우로 불어난 계곡물이 세차게 흘러갑니다.

계곡 건너편에는 산을 내려오다 미처 계곡을 건너지 못한 등산객들이 고립됐습니다.

119 구조대원이 등산객들을 구조하기 위해 계곡 건너편으로 구조 로프를 연결합니다.

계곡물을 사이에 두고 15미터 정도를 로프로 연결한 구조대는 51살 박모 씨등 등산객 8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폭우로 인한 고립은 경기도 일대 곳곳에서 잇따랐습니다.

경기도 가평소방서도 어제 오후 2시 쯤 칼봉산 부근에서 하산하다 고립됐던 58살 조모 씨등 두 명을 긴급 구조 로프를 이용해 구조했습니다.

또 양주 소방서도 비슷한 시각 양주시 장흥면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다 고립된 39살 유모 씨를 구조 했습니다.

KBS 뉴스 서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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