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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산과일 매출 급증
입력 2012.08.16 (10:12) 경제
무더위에 국산과일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과일 매출에서 국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체 과일 매출 가운데 국산 비중은 80%를 넘어서며 수입 과일과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수박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1% 신장했고 포도 20.4%, 복숭아 20.2% 등이었습니다.
롯데마트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수분이 많이 함유된 국내산 중심의 여름 과일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과일 매출에서 국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체 과일 매출 가운데 국산 비중은 80%를 넘어서며 수입 과일과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수박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1% 신장했고 포도 20.4%, 복숭아 20.2% 등이었습니다.
롯데마트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수분이 많이 함유된 국내산 중심의 여름 과일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 8월 국산과일 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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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6 10:12:50
무더위에 국산과일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과일 매출에서 국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체 과일 매출 가운데 국산 비중은 80%를 넘어서며 수입 과일과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수박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1% 신장했고 포도 20.4%, 복숭아 20.2% 등이었습니다.
롯데마트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수분이 많이 함유된 국내산 중심의 여름 과일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롯데마트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과일 매출에서 국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체 과일 매출 가운데 국산 비중은 80%를 넘어서며 수입 과일과 격차가 더 벌어졌습니다.
수박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5.1% 신장했고 포도 20.4%, 복숭아 20.2% 등이었습니다.
롯데마트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수분이 많이 함유된 국내산 중심의 여름 과일 수요가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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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란 기자 ran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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