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맛’, 리우데자네이루 영화제 초청

입력 2012.08.16 (10: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영화 ’돈의 맛’이 다음달 개막하는 제14회 리우데자네이루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 홍보사는 16일 "’돈의 맛’이 영화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파노라마 섹션에 소개될 예정"이라며 "임상수 감독이 상영일에 맞춰 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리우데자네이루 국제영화제는 남미의 대표적 국제영화제로 올해는 60여개 국에서 초청된 영화 350여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다음달 27일-10월 11일 진행된다.



최상류층의 욕망과 위선을 담은 영화 ’돈의 맛’은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돈의 맛’, 리우데자네이루 영화제 초청
    • 입력 2012-08-16 10:43:19
    연합뉴스
 영화 ’돈의 맛’이 다음달 개막하는 제14회 리우데자네이루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영화 홍보사는 16일 "’돈의 맛’이 영화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파노라마 섹션에 소개될 예정"이라며 "임상수 감독이 상영일에 맞춰 영화제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리우데자네이루 국제영화제는 남미의 대표적 국제영화제로 올해는 60여개 국에서 초청된 영화 350여편이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제는 다음달 27일-10월 11일 진행된다.

최상류층의 욕망과 위선을 담은 영화 ’돈의 맛’은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