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등 한국 GM의 4개 차량 4만 5천 여대가 브레이크 밀림 현상 등으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갑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지엠에서 제작 판매한 마티지 등 4개 차종 4만 5천 4백 여 대에서 제동장치와 등화 장치 결함이 발견돼 내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종은 지난 2006년 5월 말부터 2010년 4월말까지 생산된 마티즈와 젠트라, 그리고 라세티와 토스카입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내일부터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지엠에서 제작 판매한 마티지 등 4개 차종 4만 5천 4백 여 대에서 제동장치와 등화 장치 결함이 발견돼 내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종은 지난 2006년 5월 말부터 2010년 4월말까지 생산된 마티즈와 젠트라, 그리고 라세티와 토스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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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티즈 등 4만 5천여대 자발적 리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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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6 11:00:37
마티즈 등 한국 GM의 4개 차량 4만 5천 여대가 브레이크 밀림 현상 등으로 자발적 리콜에 들어갑니다.
국토해양부는 한국지엠에서 제작 판매한 마티지 등 4개 차종 4만 5천 4백 여 대에서 제동장치와 등화 장치 결함이 발견돼 내일부터 자발적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차종은 지난 2006년 5월 말부터 2010년 4월말까지 생산된 마티즈와 젠트라, 그리고 라세티와 토스카입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내일부터 한국지엠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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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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