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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배구연맹(KOVO)은 런던올림픽에서 36년 만에 올림픽 4강에 진출한 여자 국가대표 배구팀이 18일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식에 맞춰 팬 사인회를 연다고 16일 발표했다.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수원실내체육관 외부 행사장에서 열리는 사인회에는 런던올림픽 배구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연경(24)을 필두로 김사니(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등 대표 선수 12명이 모두 참가한다.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수원실내체육관 외부 행사장에서 열리는 사인회에는 런던올림픽 배구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연경(24)을 필두로 김사니(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등 대표 선수 12명이 모두 참가한다.
- 여 배구 올림픽팀, 18일 수원서 사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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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6 12:12:50
한국배구연맹(KOVO)은 런던올림픽에서 36년 만에 올림픽 4강에 진출한 여자 국가대표 배구팀이 18일 수원컵 프로배구 개막식에 맞춰 팬 사인회를 연다고 16일 발표했다.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수원실내체육관 외부 행사장에서 열리는 사인회에는 런던올림픽 배구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연경(24)을 필두로 김사니(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등 대표 선수 12명이 모두 참가한다.
오전 11시30분부터 1시간 반 동안 수원실내체육관 외부 행사장에서 열리는 사인회에는 런던올림픽 배구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김연경(24)을 필두로 김사니(흥국생명), 양효진(현대건설) 등 대표 선수 12명이 모두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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