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팬 “메시, 악수해 주세요”

입력 2012.08.16 (13:20)
“메시, 악수해 주세요”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헉, 여기 어떻게 들어왔나요?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고마워 메시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골을 넣은 앙헬 디 마리아(왼쪽)가 메시와 기뻐하고 있다.
어머나!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얼굴을 만지고 있다.
발로 확 차버릴까?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마스체라노(왼쪽)와 외칠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쉽지 않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독일의 바드스투버(오른쪽)와 메시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어디로 갈까?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드리블하고 있다.
달려라 달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독일의 외칠이 드리블하고 있다.
우리가 이길 것 같아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아르헨티나의 메시가 골을 넣은 뒤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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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절한 팬 “메시, 악수해 주세요”
    • 입력 2012-08-16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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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독일-아르헨티나 친선전에서 그라운드에 난입한 팬이 메시에게 악수를 청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메시, 앙헬 디 마리아 골 등으로 0대3, 아르헨티가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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