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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매체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아니다”
입력 2012.08.16 (13:53) 정치
북한이 내부적으로 변화의 움직임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개혁 개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남측 보수당국이 조국 땅 위에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을 제멋대로 왜곡하고 아전인수격으로 개혁·개방설까지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또 개혁·개방설은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며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기적과 혁신은 개혁·개방설을 산산조각내는 폭탄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남측 보수당국이 조국 땅 위에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을 제멋대로 왜곡하고 아전인수격으로 개혁·개방설까지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또 개혁·개방설은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며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기적과 혁신은 개혁·개방설을 산산조각내는 폭탄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 北매체 “위대한 변혁…개혁개방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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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6 13:53:02
북한이 내부적으로 변화의 움직임이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개혁 개방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남측 보수당국이 조국 땅 위에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을 제멋대로 왜곡하고 아전인수격으로 개혁·개방설까지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또 개혁·개방설은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며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기적과 혁신은 개혁·개방설을 산산조각내는 폭탄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남선전용 웹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오늘 남측 보수당국이 조국 땅 위에 펼쳐지는 위대한 변혁을 제멋대로 왜곡하고 아전인수격으로 개혁·개방설까지 내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또 개혁·개방설은 물거품이 될 수밖에 없다며 방방곡곡에서 일어나는 기적과 혁신은 개혁·개방설을 산산조각내는 폭탄이 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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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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