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백자 등 우리 문화재가 남미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국립중앙 박물관은 오늘부터 남미 최대 미술관인 브라질 상파울로 미술관에서 한국도자 600년전을 개최해 조선시대 도자기와 현대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시대 분청사기와 백자 70점과 연적, 필통 등의 문방구가 전시되며 현대작품 20여점도 함께 소개됩니다.
한국 도자기 전시회가 남미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립중앙 박물관은 오늘부터 남미 최대 미술관인 브라질 상파울로 미술관에서 한국도자 600년전을 개최해 조선시대 도자기와 현대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시대 분청사기와 백자 70점과 연적, 필통 등의 문방구가 전시되며 현대작품 20여점도 함께 소개됩니다.
한국 도자기 전시회가 남미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조선 도자시 남미 첫 나들이
-
- 입력 2012-08-16 15:52:58
조선시대 백자 등 우리 문화재가 남미에서 첫 선을 보입니다.
국립중앙 박물관은 오늘부터 남미 최대 미술관인 브라질 상파울로 미술관에서 한국도자 600년전을 개최해 조선시대 도자기와 현대작품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회에는 조선시대 분청사기와 백자 70점과 연적, 필통 등의 문방구가 전시되며 현대작품 20여점도 함께 소개됩니다.
한국 도자기 전시회가 남미에서 개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
-
이경호 기자 kyungho@kbs.co.kr
이경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