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외국 기업의 투자와 관련된 것은 "정부가 검토한다고 시간을 보내지 말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외국 기업의 투자 여건을 만드는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해주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국 기업의 투자와 관련해 올해 2번의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가 한국에 투자를 확대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만큼 관광 분야 이외에서도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장관들이 논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외국 기업의 투자 여건을 만드는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해주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국 기업의 투자와 관련해 올해 2번의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가 한국에 투자를 확대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만큼 관광 분야 이외에서도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장관들이 논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외국기업의 투자는 신속처리 중요”
-
- 입력 2012-08-16 16:04:26
이명박 대통령은 외국 기업의 투자와 관련된 것은 "정부가 검토한다고 시간을 보내지 말고 신속하게 처리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경북 구미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외국 기업의 투자 여건을 만드는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적극적으로 노력해주는 게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중국 기업의 투자와 관련해 올해 2번의 정상회담에서 후진타오 주석과 원자바오 총리가 한국에 투자를 확대하고 싶다고 이야기한 만큼 관광 분야 이외에서도 투자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장관들이 논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
-
김철우 기자 cwkim@kbs.co.kr
김철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