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팔당호에 부유물 수백 톤 유입

입력 2012.08.16 (17:03) 수정 2012.08.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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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폭우로  팔당호에 수백 톤의 부유물과 쓰레기가 떠내려와  수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지난 1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3백여 톤에 이르는 나뭇가지와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이 떠내려와  팔당댐 인근에 쌓여  대형 크레인 등을 동원해  청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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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우로 팔당호에 부유물 수백 톤 유입
    • 입력 2012-08-16 17:03:18
    • 수정2012-08-16 17:21:16
    사회
  지난 폭우로  팔당호에 수백 톤의 부유물과 쓰레기가 떠내려와  수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팔당수질개선본부는  지난 14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3백여 톤에 이르는 나뭇가지와 스티로폼,  플라스틱 등이 떠내려와  팔당댐 인근에 쌓여  대형 크레인 등을 동원해  청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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