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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구속기소…전자발찌 청구
입력 2012.08.16 (17:46) 연합뉴스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이주일)은 16일 등굣길 여자 초등학생을 살해한 혐의(강간살인, 영리약취ㆍ유인 등)로 김모(44)씨를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50분께 통영시 산양읍 한 마을앞 도로에서 등교하던 한모(10)양을 자신의 트럭에 태워 납치한 후 집에 데려가 강간하려다 한양이 반항하자 노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야산에 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를 구속기소하면서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했다.

통영지청 관계자는 "수사검사가 직접 공판에 관여해 피의자 김씨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 유족에게 장례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검찰은 범죄피해자 구조금 지급, 상담치료, 재판정보 제공 및 재판과정의 진술권 보장 등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 통영 女초등생 살해범 구속기소…전자발찌 청구
    • 입력 2012-08-16 17:46:13
    연합뉴스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지청장 이주일)은 16일 등굣길 여자 초등학생을 살해한 혐의(강간살인, 영리약취ㆍ유인 등)로 김모(44)씨를 구속기소했다.

김씨는 지난 16일 오전 7시50분께 통영시 산양읍 한 마을앞 도로에서 등교하던 한모(10)양을 자신의 트럭에 태워 납치한 후 집에 데려가 강간하려다 한양이 반항하자 노끈으로 목을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인근 야산에 매장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김씨를 구속기소하면서 전자발찌 부착명령을 청구했다.

통영지청 관계자는 "수사검사가 직접 공판에 관여해 피의자 김씨가 죄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검찰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를 통해 피해자 유족에게 장례비 500만원을 지원했다.

검찰은 범죄피해자 구조금 지급, 상담치료, 재판정보 제공 및 재판과정의 진술권 보장 등 피해자 가족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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