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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여객기, 폭발물 위협에 비상착륙
입력 2012.08.16 (17:59) 국제
뉴욕에서 출발해 모스크바로 가던 러시아 항공기 한 대가 현지시간 16일 기내에 폭탄이 있다는 전화 때문에 아이슬란드에서 비상착륙했습니다.

에어로플로트 항공의 이리나 다넨베르그 대변인은 승객과 승무원 253명이 탑승하고 있던 비행기 안에 폭발물이 있다는 익명의 전화가 와서 비상착륙했다며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뉴스통신 인테르팍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폭발물이 든 가방 5개가 비행기 안에 있으며 모스크바에 도착하면 폭발할 것이라는 전화가 미국 수사 당국에 걸려왔다고 보도했습니다.
  • 러시아 여객기, 폭발물 위협에 비상착륙
    • 입력 2012-08-16 17:59:13
    국제
뉴욕에서 출발해 모스크바로 가던 러시아 항공기 한 대가 현지시간 16일 기내에 폭탄이 있다는 전화 때문에 아이슬란드에서 비상착륙했습니다.

에어로플로트 항공의 이리나 다넨베르그 대변인은 승객과 승무원 253명이 탑승하고 있던 비행기 안에 폭발물이 있다는 익명의 전화가 와서 비상착륙했다며 수색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러시아 뉴스통신 인테르팍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폭발물이 든 가방 5개가 비행기 안에 있으며 모스크바에 도착하면 폭발할 것이라는 전화가 미국 수사 당국에 걸려왔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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