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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장 화재…2천여만 원 피해
입력 2012.08.16 (18:00) 수정 2012.08.16 (18:00) 사회
오늘 오전 9시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의 종이-아크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백여 제곱미터와 원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 있었던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백여 제곱미터와 원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 있었던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양평 공장 화재…2천여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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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6 18:00:37
- 수정2012-08-16 18:00:51
오늘 오전 9시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의 종이-아크릴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백여 제곱미터와 원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 있었던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공장 내부 2백여 제곱미터와 원료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불이 날 당시 공장 안에 있었던 작업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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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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