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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컵 코리아 오픈 조정 18일 개막
입력 2012.08.16 (19:07) 연합뉴스
대한조정협회는 18일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56개 팀이 참여하는 ‘STX컵 코리아 오픈 레가타’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와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조정 대회다.
이날 대회장에는 STX그림소풍 사생대회와 사진 콘테스트, 에르고미터(실내 노젓기 운동기계)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대한조정협회 이종철 회장(STX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조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와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조정 대회다.
이날 대회장에는 STX그림소풍 사생대회와 사진 콘테스트, 에르고미터(실내 노젓기 운동기계)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대한조정협회 이종철 회장(STX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조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STX컵 코리아 오픈 조정 1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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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6 19:07:18
대한조정협회는 18일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56개 팀이 참여하는 ‘STX컵 코리아 오픈 레가타’ 조정대회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와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조정 대회다.
이날 대회장에는 STX그림소풍 사생대회와 사진 콘테스트, 에르고미터(실내 노젓기 운동기계)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대한조정협회 이종철 회장(STX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조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엘리트 선수와 아마추어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우리나라 유일의 조정 대회다.
이날 대회장에는 STX그림소풍 사생대회와 사진 콘테스트, 에르고미터(실내 노젓기 운동기계) 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대한조정협회 이종철 회장(STX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조정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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