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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센카쿠열도 상륙 홍콩시위대 조사
입력 2012.08.16 (19:30)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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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일본 경찰이 센카구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상륙한 홍콩시위대를 체포해 본격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르면 내일 이들을 강제송환할 방침입니다.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경찰은 체포한 홍콩시위대 14명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위대 가운데 섬에 상륙한 5명은 오키나와의 나하경찰서로 이송해 상륙 동기를 조사하고 있고 나머지 9명은 해상에서 선내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응하고 있는 홍콩 시위대원들은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영토라며 불법상륙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르면 내일이라도 이들 14명을 본국으로 강제송환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영토인 센카쿠 제도에 외국인이 허가없이 상륙한 것은 주권 침해 행위라며 강경한 입장입니다.

특히, 노다 총리는 이들 시위대를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외무성도 청융화 주일 중국 대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맞서 중국 정부는 주중 일본대사를 불러 항의하고 시위대 14명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해 중일 양국간 외교 갈등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 日, 센카쿠열도 상륙 홍콩시위대 조사
    • 입력 2012-08-16 19:30:46
    뉴스 7
<앵커 멘트>

일본 경찰이 센카구 열도, 중국명 댜오위다오에 상륙한 홍콩시위대를 체포해 본격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르면 내일 이들을 강제송환할 방침입니다.

조지현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일본경찰은 체포한 홍콩시위대 14명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위대 가운데 섬에 상륙한 5명은 오키나와의 나하경찰서로 이송해 상륙 동기를 조사하고 있고 나머지 9명은 해상에서 선내 조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응하고 있는 홍콩 시위대원들은 댜오위다오는 중국의 고유영토라며 불법상륙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정부는 이르면 내일이라도 이들 14명을 본국으로 강제송환할 방침입니다.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영토인 센카쿠 제도에 외국인이 허가없이 상륙한 것은 주권 침해 행위라며 강경한 입장입니다.

특히, 노다 총리는 이들 시위대를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외무성도 청융화 주일 중국 대사를 불러 강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습니다.

이에 맞서 중국 정부는 주중 일본대사를 불러 항의하고 시위대 14명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해 중일 양국간 외교 갈등이 더욱 심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 뉴스 조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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