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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미앵 폭동 주동자 등 5명 검거
입력 2012.08.16 (21:04) 국제
프랑스 경찰은 16명의 경찰관이 다치고 학교와 공공건물이 불에 탄 북부도시 아미앵의 청년 소요 사태와 관련해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1 라디오 방송 등 프랑스 언론은 경찰이 헬리콥터 채증사진 등을 토대로 폭동 주모자로 보이는 청년 등 5명을 붙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5명은 15살에서 30살 사이로 이 가운데 2명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동자로 추정되는 청년은 폭동 선동 혐의로 최대 10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폭동 당시에는 관련자를 검거하지 않았지만 내무장관이 사법처리 방침을 공언한 뒤 경찰을 대규모로 투입하며 수사를 강화한 바 있습니다.
  • 프랑스, 아미앵 폭동 주동자 등 5명 검거
    • 입력 2012-08-16 21:04:21
    국제
프랑스 경찰은 16명의 경찰관이 다치고 학교와 공공건물이 불에 탄 북부도시 아미앵의 청년 소요 사태와 관련해 5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유럽 1 라디오 방송 등 프랑스 언론은 경찰이 헬리콥터 채증사진 등을 토대로 폭동 주모자로 보이는 청년 등 5명을 붙잡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체포된 5명은 15살에서 30살 사이로 이 가운데 2명은 미성년자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동자로 추정되는 청년은 폭동 선동 혐의로 최대 10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폭동 당시에는 관련자를 검거하지 않았지만 내무장관이 사법처리 방침을 공언한 뒤 경찰을 대규모로 투입하며 수사를 강화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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