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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 침묵, 7경기 연속 안타 마감
입력 2012.08.16 (21:57) 수정 2012.08.16 (21:58)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이대호(30)가 연속 안타 행진을 7경기에서 멈췄다.



이대호는 1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20호 홈런을 때린 8일 라쿠텐과의 경기부터 7경기째 이어 온 연속 안타 행진을 멈춘 이대호의 타율은 0.300으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세이부 선발투수 마키타 가즈히사의 느린 커브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고전했다.



1회말 2사 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는 시속 99㎞ 낮은 커브를 건드렸다가 3루수 땅볼로 잡혔고 3회말 무사 2루에서도 같은 속도의 바깥쪽 커브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섰다.



이대호는 4회말 2사 1, 2루에서도 시속 101㎞ 바깥쪽 커브에 방망이가 헛돌아 삼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말 2사 1, 3루에서도 1루수 앞 땅볼에 그친 이대호는 9회말에도 중견수 플라이로 잡혔다.



오릭스는 세이부와 4-4로 비겼다.
  • 이대호 침묵, 7경기 연속 안타 마감
    • 입력 2012-08-16 21:57:03
    • 수정2012-08-16 21:58:20
    연합뉴스
 일본프로야구 오릭스 버펄로스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 이대호(30)가 연속 안타 행진을 7경기에서 멈췄다.



이대호는 16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세이부 라이온스와의 홈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했으나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시즌 20호 홈런을 때린 8일 라쿠텐과의 경기부터 7경기째 이어 온 연속 안타 행진을 멈춘 이대호의 타율은 0.300으로 떨어졌다.



이대호는 세이부 선발투수 마키타 가즈히사의 느린 커브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해 고전했다.



1회말 2사 3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는 시속 99㎞ 낮은 커브를 건드렸다가 3루수 땅볼로 잡혔고 3회말 무사 2루에서도 같은 속도의 바깥쪽 커브에 유격수 땅볼로 물러섰다.



이대호는 4회말 2사 1, 2루에서도 시속 101㎞ 바깥쪽 커브에 방망이가 헛돌아 삼구 삼진으로 돌아섰다.



6회말 2사 1, 3루에서도 1루수 앞 땅볼에 그친 이대호는 9회말에도 중견수 플라이로 잡혔다.



오릭스는 세이부와 4-4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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