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6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 나들목 부근에서 26살 김 모씨가 몰던 마티즈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친구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친구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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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 전복…3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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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9 07:49:48
어제 오후 6시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여주 나들목 부근에서 26살 김 모씨가 몰던 마티즈 승용차가 난간을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와 친구 등 3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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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호 기자 od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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