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박주영의 ‘9번’

입력 2012.08.19 (14:25)
빼앗긴 박주영의 ‘9번’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이번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가 드리블하고 있다. 포돌스키의 등번호 9는 지난 시즌 박주영의 번호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어디가시게?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아스널의 제르비뉴(왼쪽)와 키어런 리처드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아이고 힘들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아스널의 아부 디아비가 지친 표정을 하고 있다.
거침없이 하이킥!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선덜랜드의 세바스티안 라르손이 드리블하고 있다.
날고싶고 막고싶고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아스널의 아부 디아비(왼쪽)와 키어런 리처드슨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이쪽으로 갈래요!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아스널의 산티아고 카소를라가 드리블하고 있다.
가슴으로 친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아스널의 아부 디아비(오른쪽)와 크레이그 가드너가 볼다툼을 하고 있다.
망가져도 볼은 내차지!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아스널의 칼 젠킨슨(위)와 제임스 맥클린(오른쪽)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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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앗긴 박주영의 ‘9번’
    • 입력 2012-08-19 14: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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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이번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가 드리블하고 있다. 포돌스키의 등번호 9는 지난 시즌 박주영의 번호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이번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가 드리블하고 있다. 포돌스키의 등번호 9는 지난 시즌 박주영의 번호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이번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가 드리블하고 있다. 포돌스키의 등번호 9는 지난 시즌 박주영의 번호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이번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가 드리블하고 있다. 포돌스키의 등번호 9는 지난 시즌 박주영의 번호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이번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가 드리블하고 있다. 포돌스키의 등번호 9는 지난 시즌 박주영의 번호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이번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가 드리블하고 있다. 포돌스키의 등번호 9는 지난 시즌 박주영의 번호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이번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가 드리블하고 있다. 포돌스키의 등번호 9는 지난 시즌 박주영의 번호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19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선덜랜드 개막전, 이번시즌 아스널로 이적한 포돌스키가 드리블하고 있다. 포돌스키의 등번호 9는 지난 시즌 박주영의 번호였다. 이날 경기는 0-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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