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한때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던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통일그룹은 문 총재의 건강상태가 혈압과 맥박 모두 안정적이며 폐기능도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교 창시자인 문 총재는 지난 14일 감기와 폐렴 합병증으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집중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통일그룹은 문 총재의 건강상태가 혈압과 맥박 모두 안정적이며 폐기능도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교 창시자인 문 총재는 지난 14일 감기와 폐렴 합병증으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집중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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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문선명 총재 혈압·맥박 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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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19 17:54:50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등 한때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던 문선명 통일교 총재의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통일그룹은 문 총재의 건강상태가 혈압과 맥박 모두 안정적이며 폐기능도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교 창시자인 문 총재는 지난 14일 감기와 폐렴 합병증으로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집중치료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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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재천 기자 w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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