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 손에서 피어난 ‘독도의 꿈’

입력 2012.08.20 (11:26)
여고생들 손에서 피어난 ‘독도의 꿈’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학생들이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에서 '독도의 꿈'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4일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이 학교 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래피 등 디자인 작품 50여편이 선을 보인다.
여고생들 손에서 피어난 ‘독도의 꿈’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학생들이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에서 '독도의 꿈'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4일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이 학교 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래피 등 디자인 작품 50여편이 선을 보인다.
여고생들 손에서 피어난 ‘독도의 꿈’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학생들이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에서 '독도의 꿈'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4일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이 학교 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래피 등 디자인 작품 50여편이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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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학생들이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에서 '독도의 꿈'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4일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이 학교 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래피 등 디자인 작품 50여편이 선을 보인다.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학생들이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에서 '독도의 꿈'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4일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이 학교 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래피 등 디자인 작품 50여편이 선을 보인다.

이화여대병설미디어고 학생들이 서울문화재단 금천예술공장에서 '독도의 꿈' 전시회장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14일 시작돼 오는 25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이 학교 학생들이 독도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래피 등 디자인 작품 50여편이 선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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