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안 넘기고 머리카락만 넘기다?’

입력 2012.08.21 (20:57)
‘공이 아닌 머리카락만 넘기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표정 강타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뒤)가 KEPCO 김진만, 박성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승리 위해 모인 손?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뒤)가 KEPCO 김진만, 박성률의 블로킹을 앞에 두고 연타 공격을 하고 있다.
공은 봤지만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의 스파이크를 KEPCO 하경민(왼쪽), 김진만이 블로킹하고 있다.
네트만 출렁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희진(뒤)이 블로킹을 하는 가운데 KEPCO 김진만이 때린 볼이 네트에 맞고 있다.
공 잘 보인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석진욱(뒤)이 KEPCO 김천재의 스파이크를 눈을 뜨고 블로킹하고 있다.
손 잠깐 내릴게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왼쪽)와 지태환이 함께 블로킹을 하다 터치 아웃 공격을 의식한 박철우가 손을 내리고 있다.
손의 숲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고준용, 지태환이 KEPCO 김천재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승리는 기쁜거야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박철우가 서브 에이스를 성공시킨 뒤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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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 안 넘기고 머리카락만 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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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삼성화재와 KEPCO의 경기에서 삼성화재 유광우(왼쪽), 지태환이 블로킹을 하다 지태환의 머리카락이 네트를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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