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치면 맞아서라도 나간다!’

입력 2012.08.21 (21:11)
‘못치면 맞아서라도 나간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5회말 1사 1루 KIA 최훈락이 몸에 볼을 맞고 있다.
어이쿠! 맞았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5회말 1사 1루 KIA 최훈락이 몸에 볼을 맞고 있다.
열심히 달렸지만 아웃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2회말 1사 KIA 1루주자 안치홍이 병살아웃 당하고 있다.
고개숙인 양현종?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3회초 KIA 양현종이 LG 박용택에게 2점 홈런을 허용한 후 고개를 숙이고 있다.
작은 공에 움찔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1회초 2사 1,2루 LG 정의윤이 몸쪽 볼을 피하고 있다.
베이스 어디있니?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1회초 2사 1,2루 LG 정의윤의 적시타로 박용택이 홈에 슬라이딩하며 선취득점하고 있다.
반가운 2점 홈런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3회초 무사 LG 박용택이 2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오늘 잘 풀리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4회초 1사 2루 LG 박용택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있다.
이건 뭔가요?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5회말 2사 2,3루 KIA 김선빈의 적시타로 최훈락이 홈에슬라이딩하며 득점을 올리고 있다.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4회말 2사 1,2루 KIA 안치홍이 파울을 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
방망이 날렸다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5회말 2사 2,3루 KIA 김선빈이 2타점 적시타를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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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5회말 1사 1루 KIA 최훈락이 몸에 볼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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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열린 2012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 5회말 1사 1루 KIA 최훈락이 몸에 볼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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