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흉기 폭행 도주 20대 남성 추적
입력 2012.08.23 (06:25)
수정 2012.08.23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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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아동에서도 시민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사건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북 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0시 반 쯤 서울 미아동의 한 골목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0대 남성이 34살 김 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김씨를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김 씨가 크게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골목 인근 CCTV를 확보해 해당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북 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0시 반 쯤 서울 미아동의 한 골목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0대 남성이 34살 김 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김씨를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김 씨가 크게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골목 인근 CCTV를 확보해 해당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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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흉기 폭행 도주 20대 남성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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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3 06:25:53
- 수정2012-08-23 08:49:44
서울 미아동에서도 시민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사건이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서울 강북 경찰서는 지난 8일 밤 10시 반 쯤 서울 미아동의 한 골목길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20대 남성이 34살 김 모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이 만취 상태에서 김씨를 폭행하고 흉기를 휘둘러 김 씨가 크게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경찰은 골목 인근 CCTV를 확보해 해당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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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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