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장면] ‘첫 승리 도전’ 윤근영-‘팀 6연승’ 송은범

입력 2012.08.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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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때 아닌 가을장마가 후반기 프로야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수요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삼성의 경기도 비로 취소됐는데요.



이정화 기자, 문학에서는 SK와 한화가 경기를 치렀습니다.



2위와 반게임차인 SK는 한화를 상대로 2위 싸움에 힘을 싣겠다는 계산인데요.



지난경기 감기몸살로 조기강판됐던 송은범이 시즌 6승과 팀 6연승에 나섰습니다.



한편 SK에 상대전적 4승 10패로 열세인 한화는 7년차 윤근영 선수가 프로 데뷔 이후 첫 승리에 도전했습니다.



SK와 한화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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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장면] ‘첫 승리 도전’ 윤근영-‘팀 6연승’ 송은범
    • 입력 2012-08-23 07: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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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때 아닌 가을장마가 후반기 프로야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수요일 대구에서 열릴 예정이던 롯데와 삼성의 경기도 비로 취소됐는데요.

이정화 기자, 문학에서는 SK와 한화가 경기를 치렀습니다.

2위와 반게임차인 SK는 한화를 상대로 2위 싸움에 힘을 싣겠다는 계산인데요.

지난경기 감기몸살로 조기강판됐던 송은범이 시즌 6승과 팀 6연승에 나섰습니다.

한편 SK에 상대전적 4승 10패로 열세인 한화는 7년차 윤근영 선수가 프로 데뷔 이후 첫 승리에 도전했습니다.

SK와 한화의 경기, 주요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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