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법원, 삼성-애플 특허소송 곧 평결

입력 2012.08.25 (07:08) 수정 2012.08.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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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 침해 소송'을 맡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현지 시각으로 24일 오후 양사 변호인단에 배심원들이 평의를 종결, 조만간 평결을 발표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너제이에 위치한 법원 인근에 대기 중이던 양사 변호인들이 법정에 도착하는 대로 배심원들의 평결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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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법원, 삼성-애플 특허소송 곧 평결
    • 입력 2012-08-25 07:08:10
    • 수정2012-08-25 18:29:13
    국제
삼성전자와 애플의 '특허 침해 소송'을 맡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의 루시 고 판사는 현지 시각으로 24일 오후 양사 변호인단에 배심원들이 평의를 종결, 조만간 평결을 발표한다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새너제이에 위치한 법원 인근에 대기 중이던 양사 변호인들이 법정에 도착하는 대로 배심원들의 평결이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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