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국제에너지기구의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0.1% 떨어진 배럴당 96.1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1.8% 내려간 배럴당 113.1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값은 초반에 약세를 보이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의 경기부양 조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12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10센트 오른 온스당 1,672.90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0.1% 떨어진 배럴당 96.1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1.8% 내려간 배럴당 113.1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값은 초반에 약세를 보이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의 경기부양 조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12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10센트 오른 온스당 1,672.90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제유가, 비축유 방출 가능성에 하락
-
- 입력 2012-08-25 07:08:12
국제유가가 국제에너지기구의 전략비축유 방출 검토 소식에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날보다 0.1% 떨어진 배럴당 96.15달러에 거래를 마감했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1.8% 내려간 배럴당 113.14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금값은 초반에 약세를 보이다 세계 각국 중앙은행들의 경기부양 조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12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10센트 오른 온스당 1,672.90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
-
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심연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