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공영차고지 화재…260만 원 피해
입력 2012.08.25 (07:08)
수정 2012.08.25 (18: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서울시 신정동 양천공영차고지에 있는 정비동 창고에서 불이 나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와 자동차 부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백 6십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용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전기 스파크가 인근 종이 상자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용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전기 스파크가 인근 종이 상자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천공영차고지 화재…260만 원 피해
-
- 입력 2012-08-25 07:08:12
- 수정2012-08-25 18:14:01
오늘 새벽 2시 10분쯤 서울시 신정동 양천공영차고지에 있는 정비동 창고에서 불이 나 자동차 배터리 충전기와 자동차 부품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2백 6십만 원의 피해를 낸 뒤 5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용 배터리를 충전하던 중 전기 스파크가 인근 종이 상자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
김경진 기자 kjkim@kbs.co.kr
김경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