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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애플 美 소송 이르면 오늘 판가름 날듯
입력 2012.08.25 (07:08) 수정 2012.08.25 (18:29) 국제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에서 벌여온 '특허 침해 소송'의 결과가 이르면 오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중인 이번 소송은 현재 변론을 끝내고 배심원들이 평결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심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애플의 디자인 등 특허를 침해했는지, 또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가 삼성의 무선통신 특허를 침해했는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애플은 디자인과 관련된 배상액을 다른 특허보다 10배 이상 책정해 디자인 침해 여부에 따라 배상액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주장대로 사각형과 둥근 가장자리에 대한 지적소유권이 인정될 경우 애플을 제외한 휴대전화 제조업체는 현재 출시한 스마트폰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야 합니다.
  • 삼성-애플 美 소송 이르면 오늘 판가름 날듯
    • 입력 2012-08-25 07:08:12
    • 수정2012-08-25 18:29:13
    국제
삼성전자와 애플이 미국에서 벌여온 '특허 침해 소송'의 결과가 이르면 오늘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북부지방법원에서 진행중인 이번 소송은 현재 변론을 끝내고 배심원들이 평결 협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배심원들은 삼성전자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가 애플의 디자인 등 특허를 침해했는지, 또 애플의 아이폰·아이패드가 삼성의 무선통신 특허를 침해했는지를 판단하게 됩니다.

애플은 디자인과 관련된 배상액을 다른 특허보다 10배 이상 책정해 디자인 침해 여부에 따라 배상액은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애플의 주장대로 사각형과 둥근 가장자리에 대한 지적소유권이 인정될 경우 애플을 제외한 휴대전화 제조업체는 현재 출시한 스마트폰과 완전히 다른 디자인을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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