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30살 김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박강준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가 뚜렷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2일 저녁 서울 여의도동의 한 회사 앞에서 전 직장동료 32살 김모 씨 등 2명을 흉기로 찌르고 시민 2명에
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 이번 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을 벌일 예정입니다.
서울남부지법 박강준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가 뚜렷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2일 저녁 서울 여의도동의 한 회사 앞에서 전 직장동료 32살 김모 씨 등 2명을 흉기로 찌르고 시민 2명에
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 이번 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을 벌일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여의도 흉기 난동 사건 피의자 구속
-
- 입력 2012-08-25 07:11:46
여의도 흉기난동 사건의 피의자 30살 김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박강준 영장전담판사는 범죄 혐의가 뚜렷하고, 도주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22일 저녁 서울 여의도동의 한 회사 앞에서 전 직장동료 32살 김모 씨 등 2명을 흉기로 찌르고 시민 2명에
게도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내일 오전 이번 사건에 대한 현장검증을 벌일 예정입니다.
-
-
홍혜림 기자 newshong@kbs.co.kr
홍혜림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