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증시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유럽중앙은행, ECB발 호재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독일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0.31% 상승한 6,971.07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CAC 40 지수도 0.02% 오른 3,433.21, 영국 FTSE 100 지수 역시 0.01% 오른 5,776.92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다 장 막판 ECB가 국채 수익률 목표 범위를 설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로이터는 유로존 중앙은행 실무자들이 국채 수익률 목표 범위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0.31% 상승한 6,971.07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CAC 40 지수도 0.02% 오른 3,433.21, 영국 FTSE 100 지수 역시 0.01% 오른 5,776.92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다 장 막판 ECB가 국채 수익률 목표 범위를 설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로이터는 유로존 중앙은행 실무자들이 국채 수익률 목표 범위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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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증시, 등락 끝에 ECB발 호재로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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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5 07:11:47
유럽 증시가 등락을 거듭한 끝에 유럽중앙은행, ECB발 호재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독일 DAX 30 지수는 전날보다 0.31% 상승한 6,971.07로 장을 마쳤고, 프랑스 CAC 40 지수도 0.02% 오른 3,433.21, 영국 FTSE 100 지수 역시 0.01% 오른 5,776.92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유럽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다 장 막판 ECB가 국채 수익률 목표 범위를 설정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반등해 소폭 상승했습니다.
로이터는 유로존 중앙은행 실무자들이 국채 수익률 목표 범위를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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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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