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4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시 동광동의 한 지하 노래주점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점 천장과 기자재 등이 불에 타 3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건물 4층에 살고 있는 30살 이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잠시 가게를 비운 사이 연기가 났다는 업주 노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주점 천장과 기자재 등이 불에 타 3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건물 4층에 살고 있는 30살 이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잠시 가게를 비운 사이 연기가 났다는 업주 노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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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주점 불…연기흡입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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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5 07:14:46
어제(24일) 저녁 6시 50분쯤 부산시 동광동의 한 지하 노래주점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점 천장과 기자재 등이 불에 타 300여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건물 4층에 살고 있는 30살 이모 씨가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잠시 가게를 비운 사이 연기가 났다는 업주 노모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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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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