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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고생, 케냐서 마약범으로 몰려 체포
입력 2012.08.25 (07:28) 수정 2012.08.25 (17:2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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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아프리카 케냐에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 취업을 갔던 여고생이 마약을 운반한 혐의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현지인에게 받은 선물 안에 마약이 들어있는지 모르고 가지고 있다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리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아프리카 케냐에서 귀국길에 오르던 한국 여고생 18살 김모 양이 지난 21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마약운반 혐의였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김 양이 갖고 있던 목각 인형에서 마약 3.4kg이 발견돼 체포돼 현지 여성전용구치소에 구금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 양이 현지인 2명과 동행하면서 이들로부터 인형 운반을 부탁받고 갖고있다 함께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치안 관계자를 접촉하고 있으며 가족과 협의해 케냐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현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양은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취업차 케냐에서 일주일 정도 머문 뒤 귀국길에 오르던 중이었습니다.

케냐 한국대사관측은 김양이 현지 회사관계자가 선물 등의 명목으로 전해준 목각 인형에 마약이 들어있는지 모른채 가지고 있었던 만큼 무죄입증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 한국 여고생, 케냐서 마약범으로 몰려 체포
    • 입력 2012-08-25 07:28:14
    • 수정2012-08-25 17:24:28
    뉴스광장
<앵커 멘트>

아프리카 케냐에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 취업을 갔던 여고생이 마약을 운반한 혐의로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돼 있습니다.

현지인에게 받은 선물 안에 마약이 들어있는지 모르고 가지고 있다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파리 박상용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아프리카 케냐에서 귀국길에 오르던 한국 여고생 18살 김모 양이 지난 21일 현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마약운반 혐의였습니다.

외교통상부 관계자는 김 양이 갖고 있던 목각 인형에서 마약 3.4kg이 발견돼 체포돼 현지 여성전용구치소에 구금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 양이 현지인 2명과 동행하면서 이들로부터 인형 운반을 부탁받고 갖고있다 함께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현지 치안 관계자를 접촉하고 있으며 가족과 협의해 케냐주재 한국대사관을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현지 변호사를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양은 여름방학을 맞아 단기취업차 케냐에서 일주일 정도 머문 뒤 귀국길에 오르던 중이었습니다.

케냐 한국대사관측은 김양이 현지 회사관계자가 선물 등의 명목으로 전해준 목각 인형에 마약이 들어있는지 모른채 가지고 있었던 만큼 무죄입증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에서 KBS 뉴스 박상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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