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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의상대사 이야기가 뮤지컬로
입력 2012.08.25 (08:09)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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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원효대사와 의상대사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 무대에 오릅니다 현대인의 불안감을 작품화한 미술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토요 문화의 창 김웅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라의 위대한 스님 원효와 의상,

그리고 요석공주와 선묘 낭자를 상상 속에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당대 최고의 천재 승려들의 고뇌 그리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그렸는데 뮤지컬의 대사를 줄이고 음악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형식을 선보입니다.

서울공연에 이어 부산 대구를 거쳐 10월 말 중국무대에도 오릅니다.

국악 퍼포먼스 월드비트 비나리가 전용관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타악기와 관악기 판소리와 민요 등 우리 음악으로 만들었는데 지난 10여 년 간 세계를 돌며 공연해 왔습니다.

비나리는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을하다 라는 뜻의 우리말에서 따왔습니다.

안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은 오늘날 우리 사회

그러나 작가들은 그 이면에 잠재돼 있는 갈등과 모순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보고 이를 구체화한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승자독식의 사회 구조 속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불안한 사람들의 모습이 회화와 설치 추상작품 속에 구현되고 있습니다.

한국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전위미술가 이승택 선생의 60년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기행 같아 보였지만 평생을 기성 가치에 도전하며 실험적 예술세계를 탐구해왔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50여점의 대형설치작업과 조각, 회화,육필원고 등이 선보입니다.

KBS 뉴스 김웅규 입니다.
  • 원효·의상대사 이야기가 뮤지컬로
    • 입력 2012-08-25 08:09:45
    뉴스광장
<앵커 멘트>

원효대사와 의상대사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이 무대에 오릅니다 현대인의 불안감을 작품화한 미술전시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토요 문화의 창 김웅규 기자입니다.

<리포트>

신라의 위대한 스님 원효와 의상,

그리고 요석공주와 선묘 낭자를 상상 속에서 재구성한 작품입니다.

당대 최고의 천재 승려들의 고뇌 그리고 이룰 수 없는 사랑을 그렸는데 뮤지컬의 대사를 줄이고 음악으로 이야기를 끌어가는 형식을 선보입니다.

서울공연에 이어 부산 대구를 거쳐 10월 말 중국무대에도 오릅니다.

국악 퍼포먼스 월드비트 비나리가 전용관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우리 전통 타악기와 관악기 판소리와 민요 등 우리 음악으로 만들었는데 지난 10여 년 간 세계를 돌며 공연해 왔습니다.

비나리는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을하다 라는 뜻의 우리말에서 따왔습니다.

안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 같은 오늘날 우리 사회

그러나 작가들은 그 이면에 잠재돼 있는 갈등과 모순들이 본격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보고 이를 구체화한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승자독식의 사회 구조 속에서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는 불안한 사람들의 모습이 회화와 설치 추상작품 속에 구현되고 있습니다.

한국현대 미술의 대표적인 전위미술가 이승택 선생의 60년 회고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남들이 볼 때는 기행 같아 보였지만 평생을 기성 가치에 도전하며 실험적 예술세계를 탐구해왔다는 평을 받고있습니다.

50여점의 대형설치작업과 조각, 회화,육필원고 등이 선보입니다.

KBS 뉴스 김웅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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