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최휘(14·과천중)가 올 시즌 첫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최종 8위에 올랐다.
최휘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쉐벨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70.15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46.27점)를 합쳐 종합 116.42점으로 전체 27명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옐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가 177.7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리카 혼고(일본)가 149.38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말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최휘는 올 시즌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나서면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최휘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쉐벨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70.15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46.27점)를 합쳐 종합 116.42점으로 전체 27명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옐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가 177.7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리카 혼고(일본)가 149.38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말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최휘는 올 시즌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나서면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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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휘,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최종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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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5 09:07:16
여자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최휘(14·과천중)가 올 시즌 첫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에서 최종 8위에 올랐다.
최휘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쉐벨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70.15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46.27점)를 합쳐 종합 116.42점으로 전체 27명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옐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가 177.7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리카 혼고(일본)가 149.38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말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최휘는 올 시즌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나서면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최휘는 25일(한국시간) 프랑스 쿠르쉐벨에서 열린 주니어 그랑프리 1차 대회 여자 싱글 프리프로그램에서 70.15점을 받아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46.27점)를 합쳐 종합 116.42점으로 전체 27명 중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옐레나 라디오노바(러시아)가 177.79점으로 우승을 차지했고 리카 혼고(일본)가 149.38점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해 말부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한 최휘는 올 시즌 처음으로 주니어 그랑프리 무대에 나서면서 소중한 경험을 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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