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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4대강 수변공원 관리 체계 강화”
입력 2012.08.25 (09:32) 수정 2012.08.25 (18:4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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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21일 KBS가 보도한 4 대강 수변공원 관리실태와 관련해 정부가 현지조사를 벌이고 긴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방정부도 즉각 보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임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잡초 정글로 변한 쉼터에, 녹슨채 쓰러져 가는 가로등! 값비싼 조경수는 대부분 말라 죽었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4 대강 둔치공원들이 이렇게 몇 달쩨 방치돼 왔습니다.

<녹취> 지역 주민(음성변조) : "보시기에 어떠세요?" ( "(비만 오면) 저기까지 또 넘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관리가 되겠냐고….")

KBS 보도 이후 부랴 부랴 정부가 금강 둔치공원 정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곳곳에서 제초작업이 쉴새 없이 진행됩니다.

문제가 된 지자체들은 즉각 관리업체를 선정해 보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인터뷰> 장우섭(영동군 복구지원팀장) : "3,4일 내에 완료해서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정부도 KBS 보도 직후 현장조사를 마치고,긴급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정부는 즉각 449 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관리 인력 180명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또 정부 점검반을 구성하고 다음주부터 전국 4대강 수변공원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에 대한 상벌 체제를 도입해 연중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종선(충청북도 하천정비팀장) : "정부에서 T/F팀을 구성해서 다음주부터 일제점검을 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정부는 또, 이처럼 고사한 조경수에 대해 시공업체에 모두 다시 심도록 하자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 소홀로 방치됐던 4 대강 수변 공원이 주민들의 안식처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 정부 “4대강 수변공원 관리 체계 강화”
    • 입력 2012-08-25 09:32:02
    • 수정2012-08-25 18:44:31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지난 21일 KBS가 보도한 4 대강 수변공원 관리실태와 관련해 정부가 현지조사를 벌이고 긴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지방정부도 즉각 보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임재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잡초 정글로 변한 쉼터에, 녹슨채 쓰러져 가는 가로등! 값비싼 조경수는 대부분 말라 죽었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된 4 대강 둔치공원들이 이렇게 몇 달쩨 방치돼 왔습니다.

<녹취> 지역 주민(음성변조) : "보시기에 어떠세요?" ( "(비만 오면) 저기까지 또 넘친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관리가 되겠냐고….")

KBS 보도 이후 부랴 부랴 정부가 금강 둔치공원 정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곳곳에서 제초작업이 쉴새 없이 진행됩니다.

문제가 된 지자체들은 즉각 관리업체를 선정해 보수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인터뷰> 장우섭(영동군 복구지원팀장) : "3,4일 내에 완료해서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조치를 하겠습니다."

정부도 KBS 보도 직후 현장조사를 마치고,긴급 대책을 내놓았습니다.

정부는 즉각 449 억 원을 긴급 지원하고, 관리 인력 180명을 현장에 투입했습니다.

또 정부 점검반을 구성하고 다음주부터 전국 4대강 수변공원에 대한 실태조사에 들어갑니다.

점검 결과를 토대로 지자체에 대한 상벌 체제를 도입해 연중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인터뷰> 이종선(충청북도 하천정비팀장) : "정부에서 T/F팀을 구성해서 다음주부터 일제점검을 할 계획으로 돼 있습니다."

정부는 또, 이처럼 고사한 조경수에 대해 시공업체에 모두 다시 심도록 하자보수 명령을 내렸습니다.

관리 소홀로 방치됐던 4 대강 수변 공원이 주민들의 안식처로 거듭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KBS 뉴스 임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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