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서 물놀이 하던 20대 숨져
입력 2012.08.25 (16:05)
수정 2012.08.2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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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40분쯤 경남 의령군 유곡면 용정유원지에서 대구에 사는 26살 전 모씨가 수심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물놀이를 하다 갑자기 깊어진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함께 놀던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물놀이를 하다 갑자기 깊어진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함께 놀던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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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서 물놀이 하던 20대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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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5 16:05:30
- 수정2012-08-25 18:09:15
오늘 낮 12시 40분쯤 경남 의령군 유곡면 용정유원지에서 대구에 사는 26살 전 모씨가 수심 3미터 깊이의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전 씨가 물놀이를 하다 갑자기 깊어진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함께 놀던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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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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