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슬기(19)가 제8회 아시아우슈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슬기는 24일 베트남 호찌민시 푸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차 여자부 산타 52㎏급 준결승에서 베트남의 호앙 티 탄 트랑에게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슬기는 전날 경기에서 홍콩의 차오호예를 꺾고 준결승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했었다.
남자부 산타에서는 60㎏급에 출전한 강영식(24)이 인도의 비몰지트 싱 마양람밤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전슬기는 24일 베트남 호찌민시 푸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차 여자부 산타 52㎏급 준결승에서 베트남의 호앙 티 탄 트랑에게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슬기는 전날 경기에서 홍콩의 차오호예를 꺾고 준결승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했었다.
남자부 산타에서는 60㎏급에 출전한 강영식(24)이 인도의 비몰지트 싱 마양람밤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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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슬기, 아시아우슈선수권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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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25 17:12:41
전슬기(19)가 제8회 아시아우슈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슬기는 24일 베트남 호찌민시 푸토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4일차 여자부 산타 52㎏급 준결승에서 베트남의 호앙 티 탄 트랑에게 져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슬기는 전날 경기에서 홍콩의 차오호예를 꺾고 준결승에 오르며 동메달을 확보했었다.
남자부 산타에서는 60㎏급에 출전한 강영식(24)이 인도의 비몰지트 싱 마양람밤을 2-0으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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