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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방부, “분쟁 영토 지킬 힘 있다” 경고
입력 2012.08.31 (06:09) 국제
일본과 영토 분쟁중인 중국은 중국군이 자국 영토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국방부 겅옌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과 영유권을 놓고 갈등이 고조되는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의 주권을 거듭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겅 대변인은 댜오위다오가 중국 영토의 일부란 사실은 논의할 여지가 없는 당연한 것이라며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국의 영토와 해상권익을 수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겅 대변인은 인민해방군이 최근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중국 국방부 겅옌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과 영유권을 놓고 갈등이 고조되는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의 주권을 거듭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겅 대변인은 댜오위다오가 중국 영토의 일부란 사실은 논의할 여지가 없는 당연한 것이라며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국의 영토와 해상권익을 수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겅 대변인은 인민해방군이 최근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 中 국방부, “분쟁 영토 지킬 힘 있다”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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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31 06:09:18
일본과 영토 분쟁중인 중국은 중국군이 자국 영토를 지킬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국방부 겅옌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과 영유권을 놓고 갈등이 고조되는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의 주권을 거듭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겅 대변인은 댜오위다오가 중국 영토의 일부란 사실은 논의할 여지가 없는 당연한 것이라며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국의 영토와 해상권익을 수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겅 대변인은 인민해방군이 최근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중국 국방부 겅옌성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통해 일본과 영유권을 놓고 갈등이 고조되는 댜오위다오, 일본명 센카쿠 열도의 주권을 거듭 주장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겅 대변인은 댜오위다오가 중국 영토의 일부란 사실은 논의할 여지가 없는 당연한 것이라며 중국 인민해방군은 중국의 영토와 해상권익을 수호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와관련해 겅 대변인은 인민해방군이 최근 미사일 발사 실험을 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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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용 기자 kb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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