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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장애인 올림픽에서 사격의 박세균이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박세균은 런던 왕립포병대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결선에서 664.7점을 쏴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슛오프에서 10.8점을 기록해 터키의 야마크를 0.9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주희도 3위를 차지해 우리나라는 대회 첫날 금메달 한 개와 동메달 한 개를 따냈습니다.
박세균은 런던 왕립포병대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결선에서 664.7점을 쏴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슛오프에서 10.8점을 기록해 터키의 야마크를 0.9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주희도 3위를 차지해 우리나라는 대회 첫날 금메달 한 개와 동메달 한 개를 따냈습니다.
- 사격 박세균, 한국선수 첫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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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31 07:04:00
런던 장애인 올림픽에서 사격의 박세균이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박세균은 런던 왕립포병대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결선에서 664.7점을 쏴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슛오프에서 10.8점을 기록해 터키의 야마크를 0.9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주희도 3위를 차지해 우리나라는 대회 첫날 금메달 한 개와 동메달 한 개를 따냈습니다.
박세균은 런던 왕립포병대 사격장에서 열린 남자 10미터 공기권총 결선에서 664.7점을 쏴 공동 선두에 오른 뒤, 슛오프에서 10.8점을 기록해 터키의 야마크를 0.9점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주희도 3위를 차지해 우리나라는 대회 첫날 금메달 한 개와 동메달 한 개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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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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