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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부부, 청년대표와 음악회 관람
입력 2012.08.31 (08:12) 정치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와 부인 이설주가 어제 평양 인민극장에서 청년절 경축행사 대표들과 은하수 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음악회 관람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현영철 군 총참모장, 김정각 인민무력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체제 들어 첫 청년절인 지난 28일을 전후해 이례적으로 대규모 횃불 행진을 하는 등 각종 경축행사를 치르며 내부 결속을 도모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음악회 관람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현영철 군 총참모장, 김정각 인민무력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체제 들어 첫 청년절인 지난 28일을 전후해 이례적으로 대규모 횃불 행진을 하는 등 각종 경축행사를 치르며 내부 결속을 도모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北김정은 부부, 청년대표와 음악회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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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31 08:12:47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와 부인 이설주가 어제 평양 인민극장에서 청년절 경축행사 대표들과 은하수 음악회를 관람했다고 북한 매체들이 보도했습니다.
음악회 관람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현영철 군 총참모장, 김정각 인민무력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체제 들어 첫 청년절인 지난 28일을 전후해 이례적으로 대규모 횃불 행진을 하는 등 각종 경축행사를 치르며 내부 결속을 도모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음악회 관람에는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현영철 군 총참모장, 김정각 인민무력부장 등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북한은 김정은 체제 들어 첫 청년절인 지난 28일을 전후해 이례적으로 대규모 횃불 행진을 하는 등 각종 경축행사를 치르며 내부 결속을 도모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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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기자 ta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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