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佛 시리아에 ‘군사행동도 고려’ 경고

입력 2012.08.31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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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영국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민간인을 보호할 안전지대 확보를 위한 군사행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외무장관 회담에 앞서 영국은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긴급 대책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도 불행히도 유혈 사태가 계속된다면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며 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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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佛 시리아에 ‘군사행동도 고려’ 경고
    • 입력 2012-08-31 14:10:43
    국제
프랑스와 영국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에게 민간인을 보호할 안전지대 확보를 위한 군사행동도 고려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윌리엄 헤이그 영국 외무장관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외무장관 회담에 앞서 영국은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한 긴급 대책을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도 불행히도 유혈 사태가 계속된다면 다양한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며 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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