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핸드볼협회는 2013시즌부터 여자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핸드볼 사상 처음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는 여자부의 경우 올해 11월에 개최될 예정이고 남자 신인 드래프트는 2015시즌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여자부 드래프트의 경우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선수는 5년 계약 시 계약금 7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4라운드 이후부터는 자유계약이 가능하도록 했고 최저 연봉은 2천400만원으로 정했다.
핸드볼협회는 9월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 여자 선수와 학부모, 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인드래프트 설명회를 연다.
국내 핸드볼 사상 처음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는 여자부의 경우 올해 11월에 개최될 예정이고 남자 신인 드래프트는 2015시즌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여자부 드래프트의 경우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선수는 5년 계약 시 계약금 7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4라운드 이후부터는 자유계약이 가능하도록 했고 최저 연봉은 2천400만원으로 정했다.
핸드볼협회는 9월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 여자 선수와 학부모, 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인드래프트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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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볼협, 신인 드래프트 제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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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31 16:39:55
대한핸드볼협회는 2013시즌부터 여자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인 드래프트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국내 핸드볼 사상 처음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는 여자부의 경우 올해 11월에 개최될 예정이고 남자 신인 드래프트는 2015시즌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여자부 드래프트의 경우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선수는 5년 계약 시 계약금 7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4라운드 이후부터는 자유계약이 가능하도록 했고 최저 연봉은 2천400만원으로 정했다.
핸드볼협회는 9월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 여자 선수와 학부모, 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인드래프트 설명회를 연다.
국내 핸드볼 사상 처음 열리는 신인 드래프트는 여자부의 경우 올해 11월에 개최될 예정이고 남자 신인 드래프트는 2015시즌 실업팀에 입단하는 선수부터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여자부 드래프트의 경우 전체 1~4순위로 지명된 선수는 5년 계약 시 계약금 7천만원을 받을 수 있다. 4라운드 이후부터는 자유계약이 가능하도록 했고 최저 연봉은 2천400만원으로 정했다.
핸드볼협회는 9월11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3층 대한체육회 회의실에서 고등학교 및 대학교 졸업 예정 여자 선수와 학부모, 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신인드래프트 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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