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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5 국제 축구, 카메룬 꺾고 우승
입력 2012.08.31 (16:40) 연합뉴스
한국이 제7회 한국중등축구연맹 회장배 겸 전라남도지사배 15세 이하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은 31일 전남 강진의 남포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카메룬 에투재단을 3-0으로 제압했다.
미드필더 오인표(현대중)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포워드 장성준(광양제철중)은 6골을 터뜨려 득점왕이 됐다.
추계연맹전 선발팀은 3, 4위전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따돌렸다.
축구신동 백승호가 뛰는 바르셀로나는 준결승전에서도 승부차기에서 카메룬 에투재단에 졌다.
일본 구마가야, 뉴질랜드 위너스, 전남 대표팀, 일본 세레소 오사카, 한국 14세 대표팀, 호주폿볼웨스트는 차례로 5∼10위가 됐다.
한국은 31일 전남 강진의 남포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카메룬 에투재단을 3-0으로 제압했다.
미드필더 오인표(현대중)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포워드 장성준(광양제철중)은 6골을 터뜨려 득점왕이 됐다.
추계연맹전 선발팀은 3, 4위전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따돌렸다.
축구신동 백승호가 뛰는 바르셀로나는 준결승전에서도 승부차기에서 카메룬 에투재단에 졌다.
일본 구마가야, 뉴질랜드 위너스, 전남 대표팀, 일본 세레소 오사카, 한국 14세 대표팀, 호주폿볼웨스트는 차례로 5∼10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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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8-31 16:40:50
한국이 제7회 한국중등축구연맹 회장배 겸 전라남도지사배 15세 이하 국제대회에서 우승했다.
한국은 31일 전남 강진의 남포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카메룬 에투재단을 3-0으로 제압했다.
미드필더 오인표(현대중)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포워드 장성준(광양제철중)은 6골을 터뜨려 득점왕이 됐다.
추계연맹전 선발팀은 3, 4위전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따돌렸다.
축구신동 백승호가 뛰는 바르셀로나는 준결승전에서도 승부차기에서 카메룬 에투재단에 졌다.
일본 구마가야, 뉴질랜드 위너스, 전남 대표팀, 일본 세레소 오사카, 한국 14세 대표팀, 호주폿볼웨스트는 차례로 5∼10위가 됐다.
한국은 31일 전남 강진의 남포구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카메룬 에투재단을 3-0으로 제압했다.
미드필더 오인표(현대중)는 최우수선수로 선정됐고 포워드 장성준(광양제철중)은 6골을 터뜨려 득점왕이 됐다.
추계연맹전 선발팀은 3, 4위전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를 승부차기 접전 끝에 따돌렸다.
축구신동 백승호가 뛰는 바르셀로나는 준결승전에서도 승부차기에서 카메룬 에투재단에 졌다.
일본 구마가야, 뉴질랜드 위너스, 전남 대표팀, 일본 세레소 오사카, 한국 14세 대표팀, 호주폿볼웨스트는 차례로 5∼10위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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