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예고] 7살 여아 성폭행 용의자는 이웃 남성 外

전남 나주 어린이 납치 성폭행 사건의 용의자인 이웃집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사건 대응에 문제는 없었는지, 정부의 대책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봅니다.

‘특별재난지역’ 선포…복구 총력

태풍 볼라벤과 덴빈이 지나간 뒤 피해 지역에서는 민관군이 한마음으로 복구에 총력을 쏟았습니다. 정부는 전남 5개 군을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했습니다.

과일 2차 피해 우려…유통업계 지원 활발

태풍으로 낙과 피해를 입은 과수원에 탄저병 등 전염병이 발생해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시름에 잠긴 과수 농가의 실상과 유통업체의 활발한 지원 활동을 취재했습니다.

재벌가 빗나간 ‘부 대물림’…대책은?

재벌가 총수들의 자녀들이 영화관 팝콘 장사나 광고, 물류 등 그룹내 일감을 거의 독차지하면서 땅짚고 헤엄치는 식으로 손쉽게 부를 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벌가의 빗나간 부의 대물림 실태 보도합니다

‘군 가산점’ 논란…쟁점과 대안은?

국방부가 군 가산점제 부활을 추진하면서 찬반양론이 팽팽합니다. 국가를 위한 희생에 대한 보상인지, 또 다른 역차별인지 양측의 입장과 대안을 심층 취재했습니다.

9시 뉴스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