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신난거 보니 씁쓸하네’

입력 2012.09.03 (21:22)
‘콜롬비아 신난거 보니 씁쓸하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너무 좋아 폴짝폴짝!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콜롬비아 마무리 드윈 페레즈가 승리 후 자축하며 뛰고 있다.
승리한 콜롬비아 ‘기뻐!’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3-1로 승리를 거둔 콜롬비아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노리에가 ‘1점 추가요’ 3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한국과 콜롬비아의 경기. 9회초 2사 3루 상황 윤형배의 폭투로 콜롬비아 노리에가가 홈인을 하고 있다.
내가 바로 윤형배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한국 투수 윤형배가 역투하고 있다.
유영준 ‘앗, 파울이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5회말 무사 유영준이 파울볼을 치고 있다.
한국 이우성 ‘무사안착’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6회말 2사 1루 주자 이우성이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강승호 ‘3루까지 갈꺼야!’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4회말 무사 선두타자 강승호가 좌월 3루타를 치고 3루에 안착하고 있다.
강승호 ‘첫 득점이요’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4회초 무사 3루 한국 이우성의 희생타에 득점을 올린 강승호가 심재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손을 번쩍 들었지만!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2회말 2사 1루 상황에서 한국 심재윤이 2루에서 아웃당하고 있다.
4연승? 꼭 이겨주겠어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콜롬비아 선발 에드가로 헤르난데스가 역투하고 있다.
지메네즈 ‘아웃 맞아요?’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4회초 무사 2루 상황에서 2루 주자 욜만 지메네즈가 태그아웃 당하고 있다.
오늘 예감이 좋은데?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콜롬비아 선발 에드가로 헤르난데스가 3회말 한국의 공격이 끝나자 더그아웃으로 돌아오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공보다 빠른 질주?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1루 주자 안토니오 도라도가 2루 진루를 시도하고 있다.
‘도라도, 열심히 뛰었지만 아웃!’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루 상황에서 1루 주자 안토니오 도라도가 2루에서 아웃당하고 있다.
계정웅 ‘내가 아웃이라니’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1회말 2사 주자 1,2루 상황에서 2루 주자 계정웅이 3루 도루를 시도하다 태그아웃당하고 있다.
4연승 간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한국 선발 투수 이건욱이 역투하고 있다.
‘박철순 선생님과 악수 영광’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에 앞서 '불사조' 박철순이 한국 선발 이건욱 투수와 악수하고 있다.
불사조 박철순 ‘세월 입은 와인드업’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에 앞서 '불사조' 박철순이 시구하고 있다.
4연승을 향하여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한국선수들이 경기 시작전 애국가를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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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콜롬비아 신난거 보니 씁쓸하네’
    • 입력 2012-09-03 21: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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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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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제 25회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 조별리그 A조 한국 대 콜롬비아의 경기. 대회에서 첫 패배를 한 한국 선수들이 어두운 표정으로 그라운드로 들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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